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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디터 시작
> > > 30살이고, 한 24? 25살부터 고모가 > > "넌 정수리가 왜이리 휑하냐" 해서 > > 대충 눈치는 챘었는데 > > 작년부터는 머리 감을 때 세 보니까 막 50가닥씩 빠지고 머리카락이 한살 아기들 머리마냥 굉장히 가늘길래 > > 안되겠다 싶어서 엠봉익게에 올렸는데 > > 보람의원 - 보령약국 추천하길래 작년11월에 처음으로 갔음. > > > > 그동안 내가 느낀 이상했던 점은 머리가 너무 가려운 거. > > 나는 보통 나만큼 머리 긁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 유심히 보니까 > > 절대 아니더라고..;; > > 가끔 왁스, 스프레이 해서 스타일링하고 나가도 > > 두피 가려워서 긁다 보니 다 흐트러지고 의미 없어짐ㅋㅋ > > > > 11월 방문 땐 늙고 성의 없는 할배 의사가 대충 하고 끝내려는 게 너무 보여서 기분 나빴는데 > > 3개월 지나서 보니 약효는 좋았음. > > 요즘 확실히 덜 빠지고 사진 찍어서 보면 정수리도 채워진 거 보임. > > 너무 다행임. > > 성욕 감퇴 얘기 있던데 난 오히려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음.. > > 암튼 탈모약은 유지 개념이라고들 해서 오늘도 3개월치 사오고, > > 추가로 두루성지피염 연고도 사옴 > > > > > 머리카락아~ 주인 속 썩이지 말고 잘 자라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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