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설렘 데뷔조에 들지 못 해 아쉬운 참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2-02-28 18:54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김유연의사 아버지 약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어쩔수없이 학업에 치중하다이대합격 후 최소한의 대학엔 갔다 생각해뒤늦게 아이돌에 도전했으나최종순위 8위로 아깝게 데뷔조에 들지못함.애초에 그 많은 애들 데리고 7인조를 뽑는것도 이해못한다는 평이 대부분임다음카페펌 추천4 비추천1 #ad 이전글버거킹에서 아싸 봤음 22.02.28 다음글투썸플레이스에서 가장 인기 많은 케이크.jpg 22.02.28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