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군 하루만에 30km 밀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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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피셜,
키이우 동측에서 우크라이나군이 30km 이상 러시아군을 밀어버렸다는 소식
러시아군이 20km 앞까지 접근했던 키이우 동측은
30km 이상의 추가 여유가 생기며 포 사격 위협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얼마 전 공수연대가 궤멸하고
기갑여단이 전멸하고 지들끼리 프래깅하고 난리치던 그 전선 맞음
결국 개같이 멸망!
키이우 서쪽에선 러시아군이 둑을 터트려 셀프 살수대첩행 배수진을 치고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을 역으로 쌈싸먹기 시작하는데...
러시아군이 지들 운명도 모르고 터트린 이르핀의 강둑
라스푸티챠와 결합해 퇴각불가 뻘지옥으로 변-신!
키이우 서쪽 러시아군... 좆 됐 다!
그와중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최신 전자전 시스템 Krasukha-4를 긴빠이!
미국 정보부 형님들이 '씨팔 노다지!' 를 외치게 했음.
바로 뜯어보러 달려간다고 함.
아프간같은 ㅈ병신들만 보다
장비 쪼끔 던져줬더니 대리로 러시아 존나 잘 패는데다가
보너스로 핵심장비 긴빠이까지 쳐주는 오도짜세 우크라이나를 본 미국이
어떤 표정일지 안봐도 훤함. 앞으로도 아낌없이 퍼다줄듯!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밝다!
들어오는 소식만 나열해도 우크라이나가 절대 유리해지고 있는 상황
아! 러시아! 빨아줄래도 빨아줄수가 없다!
참고자료
CNN 뉴스 및 영국 국방부 정보처 우크라이나 전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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