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 무궁화를 대체할 국화 1순위
페이지 정보
본문
//ad
한국에선 국화를 공식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통념적으로 모든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무궁화를 국화로 알고 있다.
하지만 국화치곤 무궁화는 한국 시민들에게 그다지 인기있는 꽃이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요즘은 무궁화 자체를 보기 힘든게 큰 이유이다.
그래서 요즘들어서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 무궁화 보다는 이 꽃을 국화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그 꽃은 바로 '진달래'다
일단 정통성으로 따져도 진달래는 무궁화에 뒤쳐지지 않고
옛부터 한국인과 가까워 봄에는 아름답게 피기도 하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쉽게 볼수 있고
척박한 한국땅에서 독없이 자라 요리로도 즐겨 해먹을수 있는 친숙한 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옛부터 진달래야말로 진짜 꽃이다하여 '참꽃'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 이전글식약처, 대체육에 고기 표현 사용 못하도록 검토 22.04.03
- 다음글ㅇㅎ 올여름 유행할 레깅스 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