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의 모티브가 된 실제 프랑스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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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애니메이션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들어낸 작품, 천공의 섬 : 라퓨타.
이거 본 사람들 상당히 많은 거라고 봄.
영화 속에는 이렇게 하늘로 둥둥 떠다니는 성(섬)이 존재함. 하늘의 지배했던 옛 제국의 유물이라는 설정.
그런데... 실제로 이 성의 모티브가 된 성이 있음.
프랑스의 몽쉘미셀이라는 성임.
이렇게 바닷가 한 가운데 섬에 고립되어 첨탑을 형성한 것이 특징임.
구름이 끼면 진짜 하늘에 둥둥 떠 있는 성 마냥 연출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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