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되고 싶었던 미히로, 시골에서 도쿄 상경후 뽀르노 배우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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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지금은 은퇴한 전설적인 배우 미히로.
시골에서 도쿄로 상경후 본인의 꿈이었던
배우와는 다른 AV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미히로의 자전적인 소설을 바탕으로
나온 영화가 "누드"인데
일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요
주연은 와타나베 나오코.
영화를 보면 AV로 인하여 남친과의 절교는 물론
시골의 가족, 친구와의 관계도 끝나지요.
아직까지도 친구는 AV 배우들 밖에 없고
고작 유튜브에서 한국 온라인 팬들과의 소통으로
고독과 외로움을 풀고 있어요.
같은 일본인의 비난이 무서워 유튜브 조차 피하고 있어요.
지금은 노모 유출이 되어 이웃 나라까지 퍼지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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