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미라처럼 숨진 '5세 가을이'…친모는 2400회 성매매 노예살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3-06-12 23:00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전문가도 저렇게 미라처럼 아이가 마른 건 처음이라고할 정도였음... 근데 오픈채팅으로 만난 부부가 저 애 엄마한테 성매매 강요하고 학대도 같이 했다고.. 추천4 비추천2 #ad 이전글젊은 나이에 암 말기 선고를 받고 투병했던 어느 부부 이야기 23.06.12 다음글점점 더 험악해지는 시골 인심 23.06.12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