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된 무인문구점…배상 요구에 아이 父 “법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3-06-14 02:28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사건 요약7살 형제가 무인매장 들어가서 포켓몬 카드와 딱지 수백 장 뜯어서 무인매장 난장판 만들어 놓음사장이 CCTV 확인 후 부모에게 이야기 후 30만 원 내놓으라고 함아버지 법대로 해라 배짜라 나옴결국 글 올리고 경찰에 신고7살은 사건 접수가 안된다고 추천4 비추천4 #ad 이전글야동을 보1지 않는 남자의 고충 23.06.14 다음글'노을 지는 하늘 보려고'…방음터널 위 '외계인' 정체는 동네 여중생 23.06.14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