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더 쩌는 젤렌스키 수도 남겠다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3-06-24 15:01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전쟁 당일 새벽 때 정부 수뇌부들이랑 같이 키예프 밤거리에 서서 자기는 수도에 남겠다고 선언함으로 쭉쭉 밀리고 있던 우크라이나군 사기충천해줬는데 이때 당시 상황이 러시아 공수부대가 공중 침투로 키예프 청사 앞까지 2번이나 밀고 들어와서방송국 출신 보좌관들이랑 젤렌스키 본인까지 총 들고 대통령 청사 경호 병력들이 총격전하던 상황인데 벙커로 피신하라는 말 씹고 전투 끝나자마자 보좌관들이랑 거리로 나와서 자긴 여기 남겠다고 선언한 거였음 추천1 비추천1 #ad 이전글19세 간호조무사 아가씨의 첫 월급 23.06.24 다음글자기집에 성범죄자가 살고있다는 고지서를 받은 사람 23.06.24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