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카페 MZ 직원 수영하고 싶다며 출근 NO, 퇴사 통보, 노동청 협박까지 > 유저업로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ad

빽가, 카페 MZ 직원 수영하고 싶다며 출근 NO, 퇴사 통보, 노동청 협박까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23-10-27 18:00 스크랩

본문

//ad

image.png 빽가, 카페 MZ 직원 수영하고 싶다며 출근 NO, 퇴사 통보, 노동청 협박까지

이날 빽가는 MZ세대가 얘기 나오자 "저는 사업을 하잖나. 직원들이 MZ세대가 많이 온다. 제주도 카페에 갑자기 직원 3명이 안 나온 거다. 난리가 났다. 어쩔 수 없이 가게 문을 닫았는데 다음날 밤에 끝날 때쯤 왔더라. '어디 갔다 왔냐'고 하니까 '바닷가에 놀러갔다 왔다'더라"고 회상했다.


빽가는 직원들에게 "가게가 있는데 왜 놀러갔다 오냐"고 물었더니 "수영이 하고 싶어서요"라는 답변이 돌아왔다며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그만두겠다'더라. 그만뒀다"고 전했다.


남호연은 "그건 MZ세대 문제가 아니라 빽가 형님을 만만하게 본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태균은 "무책임한 것도 MZ세대의 느낌으로 보이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리 얘기도 안 하고 갑자기 안 나와버리고"라고 견해를 덧붙였다.


빽가의 일화는 이어졌다. 그만두면서 "돈을 줘야 하는데 얼마 줘야 하니"라고 물으니 "계산하기 귀찮으니 노동청에 말할게요"라는 답이 돌아왔다는 것. 김태균은 "그건 별로같다"며 난색했고 정호연은 이건 특수한 경우라며 "당당하고 일 열심히 하면서 자기 의사표현 잘하고 그게 MZ"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786740

#ad 스크랩

댓글목록

  • 일간 조회수
      • 게시물이 없습니다.
  • 일간 추천수
      • 게시물이 없습니다.
  • 주간 조회수
      • 게시물이 없습니다.
  • 주간 추천수
      • 게시물이 없습니다.
Total 100,545건 314 페이지
유저업로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155 엠봉 610 6 10-27
91154 엠봉 511 5 10-27
91153 엠봉 353 3 10-27
91152 엠봉 469 7 10-27
91151 엠봉 243 7 10-27
91150 엠봉 597 3 10-27
91149 엠봉 410 2 10-27
91148 엠봉 527 8 10-27
91147 엠봉 558 4 10-27
91146 엠봉 1244 16 10-27
열람중 엠봉 738 3 10-27
91144 엠봉 454 3 10-27
91143 엠봉 832 6 10-27
91142 엠봉 558 10 10-27
91141 엠봉 2438 11 10-27
91140 엠봉 1190 5 10-27
91139 엠봉 697 5 10-27
91138 엠봉 1339 9 10-27
91137 엠봉 581 8 10-27
91136 엠봉 373 5 10-27
91135 엠봉 893 7 10-27
91134 엠봉 502 6 10-27
91133 엠봉 531 4 10-27
91132 엠봉 442 5 10-27
91131 엠봉 374 2 10-27
91130 엠봉 329 2 10-27
91129 엠봉 309 3 10-27
91128 엠봉 321 6 10-27
91127 엠봉 414 8 10-27
91126 엠봉 290 4 10-27

검색


엠봉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