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ㅈ됐다는 오픈Ai 현재까지 요약 > 유저업로드

마소랑 알트먼 서츠케버 몇몇 핵심 직원들이 짜고 쳤다는 의혹이 매우 큼.

1. 마소는 오픈ai를 완전히 인수하고 싶었지만 쉽지 않음. 비영리단체인데다가 세계적인 이슈분야이기 때문에

중국 eu등의 M&A승인까지 받아야함.

2. 인수대금 외에도 비영리 단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많은 사회 발전기금 등 부대 비용 발생할거 뻔함. 마소도 이미 인프라는 모두 구축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오픈ai의 핵심 인력만 영입하면 되는데 인수하는 과정이 너무 소모적임.

3. 알트먼 나가자 마자 마소하고 바로 계약 -> 직원들이 알트먼 복귀 시켜라 아니면 우리도 마소가겠다

항의 시작 -> 심지어 알트먼 내쫒자고 주장했던 수석 과학자 서츠케버도 저 항의에 동참해서 자신도 알트먼 복직 안시키면

마소가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 뀨뀨지???) ㅋㅋㅋ

4. 결국 복직은 무산될게 뻔하고 그러면 핵심인력인 알트먼, 서츠케버, 핵심 직원들 전부 마소로 넘어가게 생겼음.

5. 한마디로 마소는 EU 중국 등의 동의도 필요 없이 원래 인수하고 싶던 오픈ai 핵심인력 전체를 더 영입하게 생김

인수하면서 발생하는 부대비용도 아끼고 원래 인수하려면 필요했던 비용들을 그냥 저 핵심 인력들한테 주면 더 싸게

오픈ai 알멩이만 싹 영입하는 개꿀 영입 완성임 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마소랑 오픈ai가 짜고친 연극 아니냐고 의심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