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아이유 묻으려다가 실패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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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땅사서 건물 올리고 23억 차익 봤다는 최초 파생 글이 등장,
엄청난 화력으로 기사 수백개 국민청원에 까지 까발려달라고 등장
전문가 피셜
그린벨트 안 풀리는 지역, 되팔기에도 애매한 곳, 쓰는거 아니면 살 가치도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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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정기미 안보이자 건물 내부 공개 해버림
1층 연습생 휴식공간
2층 아이유 개인 사무실
3층 연습실
까발리고 보니 후배 가수 연습생들 무료로 연습 할수있게 대여해주고,
팬 선물 모아다가 넣어놓고 직접 쓰는 공간이었음
+) 연습생 지인의 폭로
+) 추가로 더 터짐, 사진에서 몇년전에 준 팬들 선물 보관 된 걸로 확인됨
강제로 건물 주소, 내부, 미담만 공개 되고 전부 고소 엔딩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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