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화염병 제조하시는 할아버지가 한 명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2-03-05 20:10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내 나이 74세에 바텐딩을 시작하려 한데, 우릴 방문하려는 손님들이 있으니 당연히 뭔가 강한 음료로 환영해야 하지 않나" 방문하려는 손님 = 러시아군Molotovcocktail! 추천0 비추천2 #ad 이전글??? : 내가 잘 아는데 러시아군은.... 22.03.05 다음글미국이 지원해주려는 A-10 근황.jpg 22.03.05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