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명식당 ‘러시안 티 룸’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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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14797?sid=104
1927년 문을 연 이 식당은 캐비어와 보드카로 유명하지만 소유주는 러시아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한다. 처음에는 러시아제국 시절의 전직 발레단원들이 차렸으나, 현재는 뉴욕에 기반을 둔 주식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CNN은 이 레스토랑이 이메일로 “혁명으로 쫓겨난 사람들이 세운 우리 레스토랑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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